가을 가뭄탓에 작황?이 안좋다. 그렇지만 먼동이 트기전 6시쯤 산에 오른다
능이 송이도 거의 끝물 같다.지금쯤이라도 비만 충분이 뿌려준다면 늦게 올라오는 버섯을 기대하겠지만...
이름아침 산에 올라 하늘아래 먼 지평선을 바라본다.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이 아득히 보여 포커스를 맞췄다
산사의 가을 하루는 짧기만 하다. 고요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서려있는 산세의 그 세상처럼
대한민국도 평화의 그날이 자리잡길 기도해본다.
출처 : 백 년 산 삼
글쓴이 : 최명덕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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